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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배우고 만드는‘건강 식생활 영양교실’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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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_대민포커스N=조인호기자]거제시보건소는 지난 15일과 22일 거제시 가정행복지원센터 4층 조리교육실에서 다문화가정과 영양플러스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건강 식생활 영양교실’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영양교실은 ‘영양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영양플러스 사업 홍보 및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방법과 조리 위생을 배우고 직접 요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 15일에는 다문화가정 구성원 14명이 참여해 한국 가정식을 주제로 간장제육볶음과 간장계란장을 조리했다.
요리 강사의 시연에 이어 참가자들이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직접 실습하며 한국 음식의 조리법과 식문화를 경험했다.
한 참가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한국 가정식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난 22일에는 영양플러스 대상자와 해당 사업에 관심 있는 임산부 등 총 14명이 참석해 보충 식품을 활용하여 추석 명절을 맞아 소불고기잡채와 산적꼬지를 만들었다.
한 참가자는 “평소 만들기 어려웠던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보충 식품을 활용하여 집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만들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미정 거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참여자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고, 영양플러스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자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영양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