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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성보빈 의원, 시민이 먼저 행복한 사업...호평잇는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인력 수급 난항 지적

조인호 기자 입력 2026.09.28 14:54 수정 0000.00.00 00:00

인력부족에 따른 불용액 지적...집행부 내년 인력 추가 확보 추진

↑↑ 성보빈 의원
[경남_대민포커스N=조인호기자]성보빈 창원시의원(상남, 사파동)은 2026년도 창원보건소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현장 인력 수급 문제를 지적했다.

이날 성 의원은 창원시청 시민의 소리 게시판에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사업 칭찬글이 총 144건 게시됐다며, 해당 사업이 영유아 및 산모 건강관리와 수유 컨설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모자보건 사업이 현금성 지원사업인 것과 달리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전문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산모 우울 및 육아 스트레스를 케어하는 사업으로 효용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다만, 간호사 인력 부족으로 선착순 마감 및 예약 대기 등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음을 짚었다. 지난해 채용 지원자 미달 및 기존 인력의 육아휴직 등으로 방문 간호 인력이 부족해 예산 집행률이 66.9%에 그친 바 있다.

성 의원은 “시민이 서비스를 찾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정작 일할 간호사가 부족해 예산이 남았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시간선택제 임기제 고용 형태 및 인건비 단가 등 수급 난항의 구조적 원인을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유익한 사업인 만큼, 본예산 확보를 통해 인력을 차질 없이 충원하고 서비스 수혜 가구를 적극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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