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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주군 벽진면 작업현장 '안전관리 소흘'

대민포커스N 기자 입력 2023.10.10 09:31 수정 2023.10.10 09:34

[성주=대민포커스N기자] 성주군 벽진면 외기리 한 현장에서 버섯재배위해 지난 4년간 방치되었다가 현재 복구 작업하는 상황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이 곳은 가림막도 없이 작업을 하고 있어 비산먼지가 많이발생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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