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대민포커스N기자] 성주군 벽진면 외기리 한 현장에서 버섯재배위해 지난 4년간 방치되었다가 현재 복구 작업하는 상황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이 곳은 가림막도 없이 작업을 하고 있어 비산먼지가 많이발생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