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영주시, 코로나19 확진 327명…‘누적 7729명’

권경미 기자 입력 2022.03.06 16:59 수정 0000.00.00 00:00

↑↑ 영주시, 코로나19 확진 327명…‘누적 7729명’
[경상북도=권경미기자]경북 영주시는 6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27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772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거주자는 315명, 타지역 거주자는 11명, 외국인 1명 등이다.

연령대 별로는 10세 미만 28명, 10대 51명, 20대 31명, 30대 26명, 40대 56명, 50대 40명, 60대 38명, 70세 이상 확진자는 57명을 기록했다.

한편 6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1927명(집중관리군 470, 일반관리군 1457)으로 전일대비 470명 증가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8만9748명으로 88.5%, 2차 접종자는 8만8651명으로 87.4%를 나타냈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6만6425명으로 65.5%의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민포커스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