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밀양시 초동면,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권경미 기자 입력 2025.01.10 15:21 수정 0000.00.00 00:00

↑↑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경남_대민포커스N=권경미기자]밀양시 초동면행정복지센터는 10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어르신의 활기차고 안전한 노후를 위한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2명이 참석하여 상호 인사, 사업 설명, 안전교육,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이달부터 12월까지 1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자들은 도로변, 공원 등 환경정화 활동으로 깨끗한 초동면 만들기에 함께 힘을 쏟을 예정이다.

서연주 초동면장은“참여 기간 동안 사고와 부상이 없도록 항상 안전사고에 유의해 주시고, 사업 참여로 참여자분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민포커스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