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소방서 |
|
[경상북도=권경미기자]김천소방서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 대비하여 오는 8일부터 9일 개표 종료 시까지 2일간 투·개표소 안전관리, 사고예방 및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시 중점 추진사항은 △투·개표소 등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확인 및 예방점검 실시 △투표기간 화재예방 순찰을 통한 투표소 안전관리 강화 △개표소 소방력 전진배치 등이다.
전우현 김천소방서장은“투·개표소에 대한 예방활동과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단 1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