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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는 인권센터가 10월 6일~7일 대동제 기간에 2026년 대동제 `존중`: 인권 공감 캠페인을 운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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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_대민포커스N=조인호기자]경상국립대는 대동제 기간 게임·소통·성찰을 결합한 참여형 인권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틀간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 등 총 228명이 부스를 찾아 인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경상국립대 인권센터(센터장 홍종현)는 10월 6일~7일 2026년 대동제 ‘존중’: 인권 공감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며 서로 존중하고 공감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권을 어렵고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일상 속 가치로 접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인권센터는 제3기 GNU 인권서포터즈단과 함께 게임존·소통존·성찰존을 운영했다. 게임존에서는 개척 인권선언문 읽기와 인권 퍼즐·퀴즈 등을 진행했다. 소통존에서는 ‘나의 MBTI, 나의 기본권’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본권을 공유했다.
성찰존에서는 ‘미래의 나에게 묻는 인권 안부’를 주제로 ‘인권 느린 우체통’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존중받지 못했던 순간, 미래의 나와 사회에 바라는 모습, 인권을 지키기 위한 다짐 등을 편지에 담았다. 인권센터는 이 편지를 학기 말 참여자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인권센터는 외국인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인권센터 이용 안내와 폭력예방교육의 영어·중국어 및 자막 지원 등을 홍보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외국어 통역도 지원했다.
홍종현 인권센터장은 “대동제라는 열린 공간에서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려 인권과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인권 친화적인 경상국립대학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