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민포커스N=여태동 기자] 재야 정치인 장기표씨(79)와 전 동양대 총장 최성해(71)씨가 대한민국의 안위와 국리민복을 위해 팔을 겉어 부치고 나셨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과도한 특권과 특혜를 폐지 해야 국민이 편하게 즐겁게 살수 있다는 것이다.
두분이 노령에도 국민을 위해서 나셨다는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존경이 간다.
작금의 국회의원은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이 더 많은 특권과 특혜을 누리기 위해 공천에만 매달리고 날마다 하는 짓이라곤 국회의사당 이나 밖에서 싸움만하는 정상배정치 에다 4월 총선이 임박하자 혁신위원이니 비상대책위니 온갖 정치쇼을 하고 있지만 자신들만 살고자 특권과 특혜는 폐지 할 생각은 없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특권은 전 세계서 가장 많은 특권을 누린다는 것이다. 1억5천만원의 연봉에 보좌진9명으로 세계 유래없는 조직이다. 더한 것은 연간 1억5천 만원의 후원금에 선거가 치러지는 해는 3억까지 받아 4년 내내 선거운동 핑계로 현수막 공해로 이어 진다고 꼬집었다.
선거는 후원금 으로 치르고 선거후엔 비용 전액을 환급받아 챙기며 명절 휴가비가 설에 410만원 추석에410만원 국민의 혈세을 이렇게 가져 간다. 국회의원만 명절이 있고 국민들은 명절이 없나요
타국의 국회의원은 대중 교통이나 자전거로 출근 한다는데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은 차량 기름 값으로 매월 110만원에 차량 유지비 36만원 KTX 특실에 비행기 값도 무료, 180여가지나 되는 온갖 종류의 특권과 특혜를 모두 합치면 1년에 5억원을 챙긴다는 것이다,
국회의원은 헛소리와 거짓말 쌍욕을 해도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면책특권과 특혜, 뇌물과 선거법 위반 등 온갖 죄를 짖고도 구속 되지 않는 불체포 특권, 국회의원의 파렴치한 특권과 특혜을 끝내야 할 시기라고 강조 한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다. 국민이 일어서면 특권이 폐지될수 있다고 주장해 국민의 정신을 환기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깨어나야 한다. 모두 한 목소리로 국회의원의 특권과 특혜을 내려 놓토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