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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민포커스N=조인호기자] 구미코 관장 김석호는 구미시장(김장호)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구미코 활성화.상설화.추진에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져 구미시민의 이목을 받는다.
구미코는 전국적인 규모나 행사.국제전시.행사를 할수 없는 소규모 지역 전시장으로 구미에서 기업들이 생산하고 제품을 사고 파는 시장 기능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신동력 첨단 산업.미래산업을 접목시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미래설계을 구상하고 있다.
김석호 관장은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산업 전시관의 건립취지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시관의 기본틀인 교통의 접근성을 확보하고 국제행사를 할수 있도록 전시관을 확충하여 주변 관광 인프라와 해외 바이어들의 접촉과 판로연결 제품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미래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근로벌 전시관으로 거듭나고 통합 신공항의 건립에 따른 마이스(MlCE)산업 수요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마이스란 한국을 찾아오는 관광객이나 전시.이벤트.전시산업의 중요성이 부각 되면서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의 등 비지니스 분야를 지칭하는 용어로 부가가치가 높은 복합적인 국제 규모의 학술이나. 문화. 정치. 제품이나 기술.예술의 전시나 박람회 에서 관람객들 에게 보여주는 전시산업 이라고 볼수있다.
그래서 글로벌 산업전시장 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존 구미코 전시장은 3.400제곱미터로 소규모 행사밖에 개최할 수 밖에 없는 규모다.
국가공단 입주기업의 미래첨단 기술과 산업화SOC위상를 위해 서라도 글로벌 중형규모의 산업 전시회를 위해서 최소한 15.000제곱미터(최소10.000제곱미터)로 1.000명이상의 인원을 수용할수 있는 컨벤션이 필요 하다고 강조했다.
전국적으로 부산에는 벡스코.(대구)엑스코.(광주)김대중컨벤션센타.(창원)세코.(경주)화백컨벤션센타.(울산)유에코.(포항)환동해컨벤션센타.(수원)수원컨벤션센타.중 가장 적은 규모로써 지역 전시관이나 대관에 취중하고 있는것이 안타깝다는 심경이다.
첨단전략산업의 핵심소재.부품.산업전시회
구미 국가산단의 기업체. 해외 수출 영업지원.반도체.2차전지.방위산업의 부품관련 론칭.국가 산업단지 육성지원를 목표로 국비지원 산업전시회.비지니스을 위한 전시회 컨벤션 개최지 인근에 숙박 시설을 유치 하겠다는 야심찬 그림을 그리고 있다.
구미코 활성화로 구미 아카이브 스마트 전시. 첨단 생산품 .상설전시. 구미공단 발전사.산업 애장품 스페셜 전시을 정기적 으로 교체 상설전시 함으로 구미의 홍보효과는 물론 산업 근대화에 대한 지역민들의 소장품 대구경북 시.도민의 애장 문화재를 정기적으로 전시하면서 홍보역할를 제대로 하겠다는 큰 그림에 열중이다.
김석호 관장은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을 가장 자랑 스럽게 생각하고 나를 키워준 대한민국에 미래를 향한 작은 꿈을 받치고 싶다며 인터뷰를 맞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