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경주시,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 자가진단키트 소분작업 봉사활동 실시

권경미 기자 입력 2022.03.08 11:13 수정 0000.00.00 00:00

아이들이 마음 편히 학교를 다닐 수 있기를 바라며

↑↑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 자가진단키트 소분작업 봉사활동
[경상북도=권경미기자]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는 지난달 27일, 28일 이틀간 임한혁 분회협의회장과 회원 20여명이 경주교육지원청에서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소분작업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 봉사자들은 개학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 편히 학교를 다닐 수 있기를 바라며 봉사활동에 임했다.

임한혁 분회협의회장은“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아이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이어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는 태극기 나눠주기 캠페인, 소외된 지역노인계층을 위한 고추장 나눔행사, 코로나19 예방접종지원 등 지역사회에 헌신하며 다방면으로 봉사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대민포커스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