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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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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권경미기자]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희망상주재단이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증진을 위한 1388청소년지원단 가입 및 업무협약(MOU)을 3월 7일(월)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5층 다목적강의실에서 체결했다.
희망상주재단은 상주시 지역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공공의 이익을 위한 권인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비영리법인이다.
양 기관은 학업중단 청소년과 고위기 청소년들의 어려움에 앞장서 연계망 구축과 건전한 청소년의 성장을 위한 권인증진,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에 협조 할 예정이며, 더불어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오귀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학업중단 청소년 및 고위기청소년들의 권인증진과 위기청소년 발굴에 함께 동반자가 되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꾸준한 관심으로 상호 간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