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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미술관, 장애아동 작품전 `가을 그리다` 로 느끼는 다채로운 예술세계

편정근 기자 입력 2026.10.08 18:12 수정 0000.00.00 00:00

↑↑ 김천시립미술관, 장애아동 작품전 `가을 그리다` 로 느끼는 다채로운 예술세계
[대민포커스N=편정근기자]김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김천시립미술관은 지역 장애아동들의 순수하고 창의적인 예술세계를 소개하는 2026년 특별전시 ‘가을 그리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장애전문 어린이집인 한걸음어린이집 아동들의 예술적 표현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

김천시립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한걸음어린이집 장애아동 작가들이 자신의 시선으로 바라본 다채로운 풍경과 상상의 세계를 표현한 회화 및 입체작품 등 130여 점을 선보인다. 어린이들이 바라본 자연과 일상,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를 선과 색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마다 담긴 서로 다른 생각과 감정을 만나며 아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바라보고 표현한 아름다움을 통해 다채로운 예술세계를 느낄 수 있다.

장애아동 작품전은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표현과 독창적인 시선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예술적 감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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