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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보건소, 군민 혈관건강 위해 심뇌혈관질환 안심 카페 지정

배화석 기자 입력 2026.09.30 10:50 수정 0000.00.00 00:00

‘유가제빵소’ 와 손잡고 일상에서 건강 관리 강화

↑↑ ‘유가제빵소’ 심뇌혈관질환 안심 카페 지정
[대구광역시=배화석기자]달성군은 29일 유가읍 소재 ‘유가제빵소’를 만성질환 예방 관리를 위해 ‘심뇌혈관질환 안심 카페’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 안심 카페’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정보를 접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카페와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달성군은 2024년부터 관내 식당과 카페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안심 식당 및 카페’ 지정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유가제빵소 지정을 포함해 현재 총 16개소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유가제빵소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리플릿과 교육자료 등을 상시 비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카페를 찾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정보를 접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달성군보건소에서 자체 개발한 만성질환 예방 건강 식재료 활용 음료 레시피를 유가제빵소에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특색 있는 건강 음료를 주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달성군은 안심 카페 지정을 통해 카페를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건강 정보를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생활 속 건강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권선영 보건소장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카페를 활용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정보를 보다 친숙하고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지키고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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