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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개관 20주년 특별강연 대미… 신상호 초대 관장 ‘흙과 건축, 도전의 시작’ 강연

조인호 기자 입력 2026.09.22 08:47 수정 0000.00.00 00:00

신상호 초대 관장, 세계 최초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 구상 배경과 도전의 시작 회고

↑↑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개관 20주년 특별강연
[경남_대민포커스N=조인호기자](재)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10월 27일 화요일 오후 2시 큐빅하우스에서 개관 20주년 특별강연 ‘2026 CGM 아카데미’ 제4강 ‘흙과 건축, 도전의 시작’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초대 관장이었던 신상호가 연사로 나서, 세계 최초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을 구상하게 된 출발점과 그 과정에서의 도전을 직접 들려준다.

2026 CGM 아카데미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이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강연 시리즈다.

미술관을 설계했던 건축가, 초대 관장과 미술관의 시작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개관 20주년 특별기획전 《주름과 덧댐》과 연계해 기획자, 참여 작가와의 대화도 함께 운영한다.

8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강은 《주름과 덧댐》을 기획한 정성규 큐레이터가 전시 기획 철학을, 2강은 미술관을 설계했던 ㈜정림건축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김경훈 건축가가 설계 스토리와 건축 철학을, 3강은 《주름과 덧댐》 참여 작가인 비유에스 건축의 조성학 건축가가 작품 제작 의도와 과정을 전했다.

이번 강연 시리즈는 미술관의 출발점부터 현재까지의 발자취를 시민들과 함께 되짚어 보고, 앞으로 미술관이 나아갈 방향과 지역사회·예술계에서의 역할을 함께 조망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태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장은 “마지막 강연을 맡은 신상호 초대 관장의 회고를 통해 참여 시민들은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도 유일무이(唯一無二)한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이 탄생하기까지의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마지막 특별강연을 계기로, 20년간 이어온 발자취를 되짚는 동시에 향후 미술관 운영 방향을 가늠해 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는 무료이며, 미술관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신청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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