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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도 복숭아 어디까지 먹어봤니?

여태동 기자 입력 2022.07.25 11:40 수정 0000.00.00 00:00

복숭아 과일로 먹고, 잼으로도 먹고

↑↑ 청도 복숭아 어디까지 먹어봤니?
[대민포커스N=여태동기자]청도군은 7월이면 대표 농특산물인 복숭아가 집집마다 주렁주렁 열려 핑크빛으로 물든다.

청도군수는 지난 7월 22일 금천면 소재 복숭아 가공농장을 찾았다. 김군수는 수확을 앞둔 복숭아 밭과 복숭아 잼 가공시설을 살펴보고 농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청도군수는 ”우리군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인 복숭아는 전국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지만, 새로운 트렌드 맞춤 식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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