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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도군, 봄의 전령사 달래 먹고 봄을 만끽 해보세요

권경미 기자 입력 2022.03.08 13:42 수정 0000.00.00 00:00

↑↑ 달래 수확
[경상북도=권경미기자]청도군 각남면에 겨우내 재배한 달래 출하가 한창이다.

청도군의 달래는 노지에서 수확하여 시설재배에 비해 톡 쏘는 매운맛과 향이 뛰어나다. 또한 청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한 공동세척장을 통해 청결한 생산으로 상품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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