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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고지친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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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민포커스N=정희철기자](사)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22일 영천강변공원(영동교) 일원에서 온고지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온고지친은 사자성어 온고지신에서 착안해 온고(溫故옛것을 익힘)와 지친(지치다)을 합쳐 윷놀이, 널뛰기, 비석치기, 사방치기, 굴렁쇠,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의 전통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지치도록 신나게 놀자는 의미로 경상북도 종합자원봉사센터 2023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관내 어린이집 아이들은 처음으로 전통놀이를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온고지친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신체활동을 촉진시켜 스트레스를 줄이고 사회성을 발달시키며 나아가 건강한 전통놀이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구홍우 소장은 “아이들이 스마트폰, TV 등의 미디어에서 벗어나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놀이를 접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건강한 여가시간을 위해 남아있는 프로그램에도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온고지친 프로그램은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화요일과 토요일 10시부터 15시까지 진행하며 화요일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토요일은 영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