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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립도서관, 도서관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도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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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민포커스N=편정근기자]김천시립도서관은 여름을 맞아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율곡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던 ‘그림책 상상 놀이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학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여름 특강을 개최한다.
시립도서관 본관에서는 오는 7월 26일부터 3일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태교육과 공예(라탄, 캔들, 비누) 체험을, 율곡도서관에서는 8월 8일부터 8월 18일까지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각종 공예(도자기, 가죽, 라탄) 및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그림책 작가가 직접 펼치는 1인극 공연에 독후활동을 더한 ‘책으로 노는 게 제일 좋아!’와 도서관 자원봉사자들이 들려주는 그림책 프로그램 역시 8월, 책 속 이야기에 흠뻑 빠질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설정 및 학업 동기부여를 위한 특별한 진로 체험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관내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 실제 업무 현장을 생생하게 답사해볼 수 있는 ‘우리 동네 진로 탐험’은 8월 율곡도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독후감 공모전은 8월 25일까지 한창 접수 중이며, 작가가 되어 나의 이야기로 한 권의 책을 펴내는 ‘그림책 공작소’ 프로그램은 7월 20일 책 탄생의 첫 출발을 앞두고 있다.
이밖에도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예술, 영화, 철학 등을 주제로 한 심도 있는 인문학 탐구로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줄 ‘지혜학교’ 프로그램이 올 가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상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운영 도서관과 신청 요강을 확인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순영 시립도서관장은 “여름 더위에 지친 시름을 달래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즐거운 여름나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