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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 대항면 분회 정기총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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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민포커스N=편정근기자]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 대항면 분회는 6월 28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대항면 분회는 지난 4월 공식 출범 이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총무부장과 감사를 신규로 임명하여 임원진을 정비하고, 오는 7월 19일로 안보 현장 견학 일정을 확정했다.
구명철 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 회원 여러분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신규 임명된 임원진을 주축으로 지역사회에 안보 문화를 전파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는 대항면 분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외선 여성회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안보 현장 견학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 정립과 안보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정숙 대항면장은 “4월 출범식 이후 첫 회의에 많은 회원이 참석하신 것을 보니 앞으로도 대항면 분회가 잘 운영될 것 같다. 두 회장님을 필두로 소통과 화합으로 더욱 성장하는 한국자유총연맹 대항면 분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