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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제366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정명용 기자 입력 2026.09.30 14:12 수정 0000.00.00 00:00

도정질문 6명, 2025회계연도 결산 및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처리

↑↑  제366회 제1차 정례회 개회
[대민포커스N=정명용기자]경상북도의회는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15일간 제366회 제1차 정례회를 열어 도정질문과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및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10월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허지훈(비례), 우영봉(경산), 황재철(영덕) 의원이, 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재준(울진), 최태림(의성), 손희권(포항)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현안사항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책대안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제1차 본회의에서는 행정통합과 관련한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고, 최근 정부가 발표한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15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경상북도와 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각종 조례안 등을 처리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김희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은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들고 지방재정 자주권을 훼손하는 일방적 개편”이라고 지적하며,“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전면 재검토하고 지방재정 보완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서는 “도민의 공감과 신뢰를 얻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분한 소통을 강조하고,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정부의 책임 있는 지원과 명확한 실행계획 마련을 요청한다.

아울러, 결산 심사 결과가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하고, 행정사무감사가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도록 내실 있는 감사계획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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