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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추석맞이 ‘전통놀이로 만나는 상상놀이터’ 운영

조인호 기자 입력 2026.09.23 13:58 수정 0000.00.00 00:00

지역 어린이집 8개소 220여 명 참여, 전통놀이와 한가위 문화 체험

↑↑  추석맞이 ‘전통놀이로 만나는 상상놀이터’
[경남_대민포커스N=조인호기자]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복지관 본관 앞마당에서 지역 어린이집 8개소의 아동과 인솔교사 등 2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전통놀이로 만나는 상상놀이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전통놀이와 명절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관 앞마당을 아동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놀이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전통놀이 체험부스(포구락, 버나돌리기, 딱지치기, 대형 윷놀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강강술래와 대문놀이 같은 단체 전래놀이도 함께 즐겼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상상놀이터 서포터즈단의 △소원 보름달 무드등 만들기를 비롯해 고성군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의 △전통과자 주머니 만들기, 고성지역자활센터의 △뻥튀기 보름달 얼굴 꾸미기 등 여러 기관이 마련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우리 전통놀이와 명절 문화를 알아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관 앞마당을 활용해 지역 아동을 위한 다양한 놀이·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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