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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 중앙도서관, 정주혜 지역작가 출판기념회 및 북토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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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_대민포커스N=조인호기자]양산시립중앙도서관은 10월 7일 오후 7시 도서관 2층 관설당강당에서 정주혜 지역작가를 초청해 자연 관찰 에세이 《풀의 월든》 출판기념회 및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에 출판된 《풀의 월든》은 저자가 20여 년간 길가, 들판, 강변에서 마주한 풀들의 이야기를 총 4부, 39편의 글로 담아낸 자연 관찰 에세이다.
거대한 숲 대신 가장 낮은 곳에 피어난 풀들의 생명력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과 깊은 위로를 전하는 책이다.
저자인 정주혜 작가는 현재 생태교육 연구소 ‘초생달과 곰’ 대표를 맡고 있으며, 경남 지역과 서울에서 숲해설가 및 유아숲지도자 전문가 과정을 강의하고 있다.
또 ‘가족 숲 탐방’, ‘엄마와 숲 나들이’, ‘7시간 숲 탐험대’ 등 활발한 현장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북토크는 ‘호기심으로 쓴 책 이야기’를 주제로, 저자가 숲과 풀을 관찰하며 느꼈던 생생한 소회를 독자들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양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양산시립중앙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작가의 저서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