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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추석 전 재난지원금 지급 완료

조인호 기자 입력 2026.09.23 10:09 수정 0000.00.00 00:00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재난지원금 총 43억 7,100만 원 추석 전 지급 완료

↑↑ 통영시청
[경남_대민포커스N=조인호기자]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이 안정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지원금을 추석 연휴 전까지 신속하게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서는 지난 집중호우로 도로와 하천은 물론 주택과 농경지 등 통영 전역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된 피해는 부서별 현장 확인 및 중앙합동조사를 통해 공공시설과 사유시설을 합쳐 3,627건 약 212억 원이 확정됐다.

시는 피해 규모가 확인된 만큼, 시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예비비 등 43억 7,100만 원을 긴급 편성해 주택 침수 등 400건, 소상공인 피해 610건, 농경지 피해 1,520건, 수산물 피해 50건 등 호우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추석 전 지급을 마무리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하고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정된 추석을 보내실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집행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항구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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