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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노담밴드와 함께하는 흡연위해예방교실 운영

조인호 기자 입력 2026.09.23 09:05 수정 0000.00.00 00:00

3년 연속 운영, 유아 눈높이에 맞춘 흡연 및 전자담배 위해성 교육

↑↑ 노담밴드와 함께하는 흡연위해예방교실
[경남_대민포커스N=조인호기자]김해시보건소는 오는 22일부터 23일 양일간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노담밴드와 함께하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유아기부터 올바른 건강습관을 형성하고 흡연의 위해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신청·운영해 왔다.

올해로 3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전 접수를 통하여 유치원 및 어린이집 12개소 만3세 ~ 5세 유아 181명을 모집했다.

이번 교육은 노담밴드 시리즈 동화 구연과 동화 내용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 나누기, OX퀴즈 등을 통해 흡연의 위해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특히 최근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아동에게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전자담배의 위해성에 대해서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하여, 전자담배 역시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며 담배와 전자담배를 가까이하거나 호기심으로 접하지 않도록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신체 놀이 활동과 동요, 율동 등을 접목하여 유아들이 직접 움직이고 체험하며 즐겁게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담배와 전자담배를 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운영했다.

김미옥 건강증진과장은 “영유아기는 흡연에 대한 인식과 태도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담배뿐만 아니라 전자담배의 위해성에 대해서도 올바르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담배제품과 흡연환경에 대응하여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눈높이에 맞는 흡연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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