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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성매매추방주간 민·관·경 연대캠페인 개최

조인호 기자 입력 2026.09.23 09:04 수정 0000.00.00 00:00

↑↑  성매매추방주간 민·관·경 연대캠페인
[경남_대민포커스N=조인호기자]김해시는 지난 22일 오후 4시 분성광장 등 동상동 일원에서 김해여성폭력상담소네트워크(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지원시설), 김해중부경찰서 관계자 60여명이 ‘성매매 근절, 성평등한 사회를 향한 첫걸음’을 슬로건으로 성매매추방주간 민‧관‧경 연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성매매추방주간(9월 19~25일)을 맞아 거리 캠페인, 불법광고 전단지 수거, 불법광고 현황조사 등으로 성매매는 성차별로 인해 발생하는 성폭력임을 알리고 인권보호에 대한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했다.

김해성폭력상담소 최진주 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여성 성매매에 대한 인식 고취와 인권 보호에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며 “인권의 절대적 가치는 돈으로 대체 불가능하다. 성매매는 여성에 대한 성차별로 인해 발생하는 성폭력임을 인식하고 성매매를 근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여성폭력상담소네트워크는 김해에 있는 여성폭력관련시설이 연대한 단체로 김해여성의전화 부설 가정폭력상담소, (사)장유하늘가족상담센터, 김해성폭력상담소로 구성돼 앞서 지난 5월 22일 김해 내동 거북공원에서 ‘5월 가정폭력 없는 평화의 달’ 민·관·경 연대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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