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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전통시장 현장 소통 및 물가안정 캠페인

조인호 기자 입력 2026.09.22 16:24 수정 0000.00.00 00:00

남부시장에서 상인·시민과 소통하며 민생현장 챙겨

↑↑ 양산시, 전통시장 현장 소통 및 물가안정 캠페인
[경남_대민포커스N=조인호기자]양산시는 2026년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부시장에서 `추석 맞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양산시를 비롯해 남부시장 번영회 및 상인회, 관내 소비자 단체, 물가 모니터 요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원산지 표시제 및 가격표시제 준수 캠페인을 병행하여 펼쳤다.

특히 현장을 찾은 나동연 양산시장은 직접 시장 내 점포들을 둘러보며 각종 제수용품 및 생활용품을 직접 구매하고,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명절 장보기에 나선 시민들과 덕담을 나누며 전통시장 특유의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다.

양산시는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1개월간을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추석 성수품 가격 동향 집중 관리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점검 ▲식품위생 분야 지도·점검 등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 넉넉한 정과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에 많은 관심과 발걸음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에서 명절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소비에 동참함으로써,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한가위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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