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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보건소, `찾아가는 지역사회 조기적응 프로그램`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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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_대민포커스N=조인호기자]거제시보건소는 뇌병변·지체장애인 및 예비장애인을 대상으로장애로 인한 신체적·심리적 변화에 적절히 대처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지역사회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마하재활병원 교육실에서 진행 중이며, 마하재활병원에서 의뢰된 뇌병변·지체장애인 및 예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 보조기기의 이해와 활용법 △ 나를 이해하기 및 동료상담 △ 지역사회 자원 활용 △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 향기나는 비누 만들기 등 장애인의 일상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으로 구성해 운영 중이다.
특히 경상남도 보조기기센터, 거제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전문적인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건강관리 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장애 발생 후에는 신체적 변화뿐만 아니라 심리적 어려움과 일상생활의 변화에도 적응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