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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치매안심센터, 하반기『잊지 않는 마을』운영

조인호 기자 입력 2026.09.22 13:31 수정 0000.00.00 00:00

거제시치매안심센터, 옥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동 쉼터『잊지 않는 마을』운영으로 치매 어르신들 기억 지키고, 삶의 질 향상

↑↑ 거제시치매안심센터, 하반기『잊지 않는 마을』운영
[경남_대민포커스N=조인호기자]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옥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9월 21일부터 경증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반기 이동쉼터 프로그램`잊지 않는 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쉼터는 치매안심센터내에서 연중 주 2회 운영하고 있는 쉼터 프로그램에 접근이 어려운 경증치매환자들을 상대로 주거지 인근에서 운영하며, 매년 지역별 등록치매환자율 및 접근성을 고려하여 마을을 선정한다.

올해 상반기는 장목면 보건지소에서 운영했으며 이번 하반기는 옥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치매로 진단받은 15명 이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10월 28일까지 옥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매주 월·수 오후 2시~5시에 진행되며 아로마테라피, 요리교실 등 다양한 인지자극치료와 운동치료 등 신체활동 병행으로 우울감 해소 및 인지능력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경증 치매어르신의 경우 소근육을 자극하여 인지기능을 훈련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진행속도를 늦출 수 있고 지역민과 교류하며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으므로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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