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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경, 소통과 상생의 조직문화를 위한 공무원 직장협의회 설립

조인호 기자 입력 2026.09.22 12:18 수정 0000.00.00 00:00

직원 근무환경 개선·고충 해소 위한 공식 소통창구 마련

↑↑ 사천해경, 소통과 상생의 조직문화를 위한 공무원 직장협의회 설립
[경남_대민포커스N=조인호기자]사천해양경찰서는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 증진,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해 직장협의회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이번 직장협의회 설립은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근무 여건 개선과 업무능률 향상 등 조직 발전과 관련된 사항을 기관과 직원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공식적인 소통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직장협의회는 소속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근무환경 개선과 업무능률 향상, 직원 고충 처리, 일·가정 양립을 위한 복지 개선 등 직원들의 근무여건과 관련된 다양한 사항에 대해 기관 측과 협의하게 된다.

특히 현장부서와 함정, 파출소 등 다양한 근무환경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조직 내부에서 제기되는 불편사항과 제도개선 필요사항을 정기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사천해경 직장협의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와 직원 의견수렴을 통해 ▲근무환경 및 복지 개선 ▲업무 효율성 향상 ▲직원 고충 해소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기관과 직장협의회 간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조직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광호 사천해양경찰서장은 “직장협의회가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전달하고 기관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건전한 소통창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직원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직장협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해경 직장협의회는 26년 9월 22일 공식 출범했으며, 초대 협의회장에는 경위 조효만이 선출됐다. 현재 45명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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