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오피니언

대구의 자존심을 걸고 묻는다 .실험인가 .몰락인가.

여태동 기자 입력 2026.04.29 19:11 수정 2026.04.29 19:19


[대민포커스N=여태동기자]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대구가 정치적 실험의 시험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지금 대구가 처한 현실은 결코 한가하지 않다.

산업은 늙어가고.청년은 떠나며.경제는 숨이 가빠지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검증되지 않은 선택은 곧 도시 전체의 리스크로 지적된다.

대구는 지금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 그런데도 일부 에서는 정당간 유.불리만 따지며 도시의 미래를 가볍게 재단 하려 한다.

만약 대구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방향을 잃는 선택을 한다면 그 책임은 오롯이 시민 전체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

여기에서 냉정하게 묻고싶다.지금 대구에 필요한 것은 과연 무엇인가.구호인가.아니면 결과인가.말뿐인 정치인가.아니면 숫자로 증명된 경제 능력인가.국가 재정을 총괄하며 대한민국 경제를 직접 운영해 본 경험.위기 속에서도 균형을 잃지 않는 정책 판단.그리고 중앙정부와의 강력한 연결고리 까지 갖춘 추경호 는 단순한 후보가 아니라 검증된 카드다.

지금 대구는 감성 정치에 기댈 여유가 없다.

산업재편.기업유치.재정건정성.확보.청년 일자리 창출까지 어느하나 실패가 용납되지 않는 과제들이다.

이런 상황에서 실험적 선택은 곧 도시 경쟁력의 붕괴로 이어질 수도 있다.

더 이상 우회적인 표현은 필요 없다.대구가 민주당에 시장직을 내 주는 순간 그것은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니라 도시 정체성의 균열이며 정책 연속성의 단절이다.그에 대한 후 폭풍은 시민들이 고스란히 감당해야 한다.

정치는 책임이다.선택에는 대가가 따른다.대구의 미래를 걸고하는 선택 이라면.최소한 검증된 능력과 결과를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것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바꿔보자.라는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살려낼 수 있는 사람이다.그리고 그 기준에 부합하는 선택은 분명하다.

대구의 선택은 곧 대구의 운명이다.이번 만큼은 실험이 아니라 결과로 신중하게 답을 찾아야 한다.




저작권자 대민포커스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