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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송해 공원 옥연지 생활폐수 유입 의혹

배화석 기자 입력 2026.02.23 21:35 수정 2026.02.23 21:41

인근 상가와 일부 주택 생활 폐수 오염 악취진동... 관광지 맞나


[대민포커스N=배화석기자] 대구 달성군 옥포면 기세리 송해공원 내 옥연지가 인근 상가와 일부 주택에서 발생한 생활 폐수가 오염되면서 수질오염의 주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 됐다.

현장에서는 심한 안취와 함께 부유물과 오염된 현상까지 목격돼 관광객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산책로를 걷는 여행객들은 하수 박스관로 옆을 지날때 구역질 까지 난다며 다시한번 되돌아 보면서 이렇게 방치하는 것은 행정의 부재 담당 공무원의 직무유기 란 말까지 내 벶는다.

또한 주민들은 비가 온 뒤 배수로를 따라 오염수가 흘러드는 장면을 여러차례 봤다 며 여름철이면 냄새가 심해 산책이 어렵다 고 호소 했다.

일부 상가 주변에서는 오수와 우수가 분리되지 않은 채 방류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 했다

생활오수가 공공수역으로 유입될 경우 이는 단순 민원이 아니라 환경법 위반 사안에 해당할 수 있다.

하수도법 제 34조는 오수를 공공하수도로 유입하지 않고 무단 방류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물환경보전법 제15조에는 수질오염물질의 무단 방류을 엄격히 제한 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시 형사처벌과 행정 처분 이 뒤따른다.

특히 옥연지는 대구 시민은 물론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송해 공원의 핵심경관 이다.

수질악화가 지속될 경우 녹조확산.어류폐사.관광객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단순 이미지 훼손을 넘어 지역 경제에도 직격탄이 될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생활하수 유입은 질소.인의 농도를 높여 부영양화를 가속한다. 며 정밀 수질 검사(BOD.COD.총질소.총인)와 오염원 추적 조사가 시급하다 고 지적했다.

행정당국의 대응도 도마에 오르고 있다.

반복되는 악취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오염원 차단 조치가 이뤄졌는지 불투명하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우수관로 연결 실태 전수조사와 무단 방류 여부에 대한 합동 단속이 빌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공원은 시민의 휴식 공간이다.생활폐수가 흘러드는 순간 그 가치는 읽게 된다.

행정당국은 즉각 전면 조사에 착수하고 위법이 확인될 경우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한편 달성군 하수관로 관계자는 현장을 확인하고 오염된 원인을 찾아서 빠른시일 내 조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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