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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법인택시 .존립의 벼랑끝~도시 교통기반마저 흔들린다

조인호 기자 입력 2025.11.13 20:24 수정 2025.11.13 20:34

[칼럼]

[대민포커스N=조인호기자] 대구법인택시사업조합이 존립의 벼랑 끝에 섰다.


노동조합의 과도한 요구와 압박에 끌려다니는 사이 경영 부담을 견디지 못한 사업주들이 하나둘 업계를 떠났다.

한때 100여개가 넘든 곳이 넘던 법인택시 사업체가 이제 40여 곳만 남았고 현장은 무기력과 혼란속에 빠져있다.

운전기사들의 이탈과 차량감축이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발이 점점 불편해지고 있다.

이제는 강력한 리더십과 합리적인 노사관계 정립이 절실하다.

조합이 방향을 잡지 못한다면 대구법인택시산업은 물론 도시 교통기반 자체가 흔들릴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교통. 전문가 김모교수(대구지역대)택시는 단순한 운송수단이 아니라 시민 이동권의 핵심 인프라 랒며 지속 가능한 경영 구조와 합리적인 노사협력 모덜이 마련되지 않으면 대구의 교통망 불균형이 심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제 공은 행정당국으로 넘어갔다 .

대구시는 더 이상 방관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지역 교통의 핵심 축인 법인택시 산업이 무너진다면 시민 불편은 물론 도시 경쟁력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

시와 관계기관은 실태 점검과 ㅈ니ㅣ도적 보완에 즉각 나서야 한다.

이제는 침묵이 아닌 결단이 필요하다

행정과 업계.노조가 제각각의 이해만을 따진다면 결국 피해는 시민의 몫이 될 것이다 .

대구의 택시산업이 다시 설 수 있을지 아니면 교통 공백 속에 사라질지는 지금의 선택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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