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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민포커스N=여태동기자] 지방선거가 다가 오면서 후보들의 말 솜씨와 홍보 전략이 다시금 주목 받고있다고
하지만 시민이 주목해야 할 것은 화려한 연설이나 표 계산이 아니다.
지방자치의 진짜 경쟁력은 단체장의 행정 전문성에 달려 있다.
오늘의 많은 지방정부는 여전히 정치형 단체장이 주도하고 있다.
선거때는 공약을 남발하고 임기 동안에는 정치적 셈법에 따라 정책과 인사를 움직인다.
눈에띄는 행사와 홍보성 공약에 집중할 뿐 주민의 일상과 안전.복지 문제는 뒷전으로 밀린다.
이런 구조에서는 진짜 지방자치가 가능할 리 없다.
진정한 지방자치는 현장을 이해하고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행정 전문가형 단체장 에서 시작된다.
행정전문가는 예산.조직.정책.집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단기적 인기보다 장기적 지역 발전을 최우선으로 둔다.
단순히 말로 유권자를 현혹하는 정치형 단 체장과 달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낸다.
시민은 이제 선택해야 한다.
단기적 정치놀음에 능한 후보를 뽑을 것인가 지역 발전과 주민의 삶을 책임질 행정 전문가형 후보를 선택할 것인가.
지방선거에서 진짜 자치를 실현할 수 있는 후보는 말이 아닌 능력과 경험으로 증명된 사람이다.
정치 쇼가 아닌 행정력으로 지역을 바꿀 사람에게 표를 줘야 한다.
자기 정치에 매료되 잠시 머물다가는 곳이 아닌 진짜 국민을 위하는 행정 전문가에 표를 줘야 행복해 질수 있다는 깊은 생각을 해야하는 시간이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