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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민포커스N=여태동기자] 최근 SNS와 인터넷. 유튜브을 중심으로 중국인 무비자 입국자들이 대거 한국에 들어와 납치.장기매매를 벌이고 있다는 괴담이 빠르게 확산 되고있다.
실제 사실로 확인된 바는 없지만 일부 영상과 게시물이 자극적으로 국민들의 불안을 부추기고 있다.
무비자 제도 시행 이후 중국인 관광객의 입국이 늘어난 싯점과 맞물려 근거없는 소문이 현실공포로 비화되는 모양새다.
중국인 무비자 입국 확대는 국가 경제회복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선택적 정책으로 볼수있다.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관광시장을 되살리고 주변국들과의 교류를 복원하기 위한 국제적 흐름 속의 조치일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제도가 곧 범죄자들의 유입통로 로 오해 받는것은 바람직 하지 못하다검증되지 않은 괴담이 확산될수록 자칫 외국인 혐오와 사회적 갈등만 증폭일수도 있다.
그렇다고 우려를 무시할수도 없는게 사실이다.
무비자 입국자들 관리의 헛점을 보완하고 불법체류나 범죄 가능성에 대한 감시 체계는 강화 되어야 할것이다.
법무부(출입국)와 경찰청은 실시간 출입국 현황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외국인 범죄에 대한 발빠른 대응과 정확한 통계수치를 발표해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 하여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