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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명대사공원‘제초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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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권경미기자]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5월 17일 사명대사공원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초작업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의 해제로 공원을 찾는 관광객이 많아짐에 따라 공원 내의 평화의 탑과 물레방아 같은 주요시설물의 경관을 헤치는 잡초와 넝쿨을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공원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김재광 이사장은 “쾌적하고 깨끗한 공원을 만들기 위하여 우리 직원들부터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작업에 임하였으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공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