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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주시,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44명 추가 확진’…누적 3만1482명

권경미 기자 입력 2022.05.17 09:11 수정 0000.00.00 00:00

↑↑ 영주시,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44명 추가 확진’…누적 3만1482명
[경상북도=권경미기자]경북 영주시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4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만148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거주자는 39명, 타 지역 거주자 5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37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은 7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4명 △10대 12명 △20대 7명 △30대 3명 △40대 4명 △50대 3명 △60대 7명 △70세 이상 확진자는 4명을 기록했다.

한편 17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343명(집중관리군 28, 일반관리군 315)으로 전일 대비 55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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