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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모내기 시즌이 돌아왔다. 달성군 올해 첫 모내기 시작

배화석 기자 입력 2025.04.20 11:36 수정 0000.00.00 00:00

↑↑ 모내기 시즌이 돌아왔다. 달성군 올해 첫 모내기 시작
[대구광역시=배화석기자]첫 모내기는 한해 벼농사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있는 작업으로 농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기대와 관심도 집중된다.

19일 오전 9시, 달성군 다사읍 이상태(58) 씨의 논에서 조생종 벼 이앙 작업이 시작됐다. 이는 달성군에서 시작된 첫 모내기로, 본격적인 모내기 시즌이 도래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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