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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대학교에서 주민참여예산 특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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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_대민포커스N=조인호기자] 창원특례시는 3일 청년층의 주민참여예산 참여 확대 및 제안 활성화를 위해 창원대학교에서 ‘주민참여예산 청년 참여 활성화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창원시 예산편성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제도의 개념과 운영 방식, 우수사업 사례를 배우고 직접 제안서를 작성해보는 실습 과정도 진행됐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청년들이 주민참여예산 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에게 주민참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홍순영 자치행정국장은 “청년들의 정책 참여가 곧 지역 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확대하고, 더 많은 청년들이 예산 편성 과정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오는 5월 9일까지 접수 중이다.
시 홈페이지, 우편,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기구의 심의·조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후 내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