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진주시,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참여농가 지원 |
|
[경남_대민포커스N=조인호기자]진주시는 2025년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경종분야) 참여농가 58농가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으로 3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대상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저탄소농업 프로그램은 논물관리, 바이오차 투입 등 탄소 발생을 줄이는 영농활동을 실천한 농업인에게 보상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논물관리와 바이오차에 대해 신청을 받았으며, 올해 새로 도입된 가을갈이 활동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신청받을 예정이다.
벼 재배 시 논물관리를 통해 메탄 배출을 줄이고 토양에 산소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바이오차는 벼 재배 전에 토양에 투입해 경운하면 토양에 탄소를 반영구적으로 격리 시킬 수 있다.
사업 대상은 논농업에 종사하며 20ha 이상 규모화가 가능한 농업법인 또는 생산자단체이며, 지원비 단가는 1ha(3,000평)기준으로 ▲중간 물떼기 15만 원 ▲논물 얕게걸러대기 16만 원 ▲바이오차투입 36만 4000원 ▲가을갈이 46만 원이다.
이번 교육은 올해 사업대상자 3개소(참여농가 58명)를 대상으로 사업 진행절차, 주요활동 내용, 활동증빙 방법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필수적인 내용을 교육했다.
참여 농가는 4~9월까지 저탄소 영농활동을 이행하게 되며, 이행 결과에 따라 지급액을 산정해 12월에 활동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조해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가 지속됨에 따라 농업부문에서도 온실가스 감축이 필요하다”며“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많은 농업인이 저탄소 영농활동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