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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일간 224명 참여…고성군 ‘디지털 안전체험의 날’ 인기 실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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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_대민포커스N=조인호기자]고성군은 디지털 기반 체험형 교육인 `디지털 안전체험의 날` 프로그램이 지난 2월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재난 대응 교육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며 재난 대처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보고 듣고 체험하며 배우는’ 입체적 교육방식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디지털 안전체험의 날`은 매주 수요일 정기 운영되며, 공무원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일정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지난 2월 17일 첫 운영 이후 3월 26일까지 총 2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군민 85명, 공무원 139명을 포함해 총 224명이 참여했다.
특히 3월에는 공무원 참여가 집중되면서 전체 참여 인원이 크게 증가하는 등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참가자들은 고성군 영상정보통합관제센터와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CCTV 조작 ▲바닥형 영상미디어 ▲우리동네 CCTV 찾기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 ▲차량번호 검색시스템 ▲가상현실(VR) 산업재해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가상현실(VR) 체험은 실제 재난 현장을 생생하게 재현해, 몰입감 있는 환경에서 재난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게임처럼 흥미롭지만 실제 상황처럼 긴장감이 느껴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AI가 위험 징후를 자동으로 감지해 빠르게 대응하는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은 “이런 첨단 기술이 실제로 우리 지역 안전에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신뢰가 생겼다”고 전했다.
김성영 안전관리과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고성군 거주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수요일 고성군청 재난안전상황실과 통합관제센터에서 진행된다.
체험을 희망하는 군민은 고성군청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0명 내외의 단체는 별도 일정 협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