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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 밀양농업협동조합과 저소득 지원 업무협약

권경미 기자 입력 2025.04.02 15:52 수정 0000.00.00 00:00

저소득층 자립·자활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및 사랑의 기금 전달

↑↑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 밀양농업협동조합과 저소득 지원 업무협약
[경남_대민포커스N=권경미기자]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2일 자활센터 소회의실에서 저소득층의 자립·자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활센터 종사자와 밀양농업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협업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서는 밀양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랑의 기금 300만원을 전달하는 후원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성수 밀양농업협동조합장은“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가 지역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핵심 기관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라며“농협도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종근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장은“센터는 체계적인 자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지역사회 핵심 인프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보건복지부 지정으로 설립된 이후 현재 11개의 자활근로 사업단과 3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120여 명의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맞춤형 자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신규 사업단 발굴과 다양한 사업 아이템 개발을 통해 더 많은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해 자활사업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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