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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이동상담실 ‘자기사랑 테라피’, ‘너만을 위한 처방’ 운영

조인호 기자 입력 2025.04.02 12:38 수정 0000.00.00 00:00

초·중·고 6개교 대상 이동상담실, 학업 중단 예방 및 학교 적응력 향상 지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이동상담실 ‘자기사랑 테라피’, ‘너만을 위한 처방’ 운영
[대구광역시=조인호기자]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신학기를 맞아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 및 학교 적응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희망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기사랑 테라피’와 ‘너만을 위한 처방’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자기사랑 테라피’는 핑거하트 만들기와 마음화분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소중함을 재발견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너만을 위한 처방’에서는 응원나무 만들기, 마음치유키트 제공, 행운문구가 포함된 포춘쿠키 뽑기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학생들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한다.

더불어, 두 프로그램 모두 Wee센터 홍보를 통해 학생들이 필요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핑거하트를 만들면서 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다른 학생은 “응원 문구를 보며 힘을 얻고, 앞으로의 학교생활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류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심리·정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해 Wee센터와 Wee클래스가 적극 협력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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