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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천시,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마음성장학교’ 운영

권경미 기자 입력 2025.04.02 14:09 수정 0000.00.00 00:00

‘마음성장학교’를 통한 청소년 정신건강돌봄

↑↑ 영천시,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마음성장학교’ 운영
[대민포커스N=권경미기자]영천시와 영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일 성남여자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성장학교’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마음성장학교는 2018년부터 추진된 경상북도 및 교육청 연계사업으로, 정신건강전문요원이 학교를 방문해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천시에는 9개교(별빛중, 영동중, 영천여중, 금호중, 영천중, 영천전자고, 영동고, 경북휴먼테크고, 영천여고)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4개교(영천성남여중·고, 영천고, 선화여고)가 신규로 지정됐다.

이 사업은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정신건강 문제인지와 자기관리 방안에 대한 △마음 들여다보기 교육 △바른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디지털 리터러시) △마음성장 퀴즈대회를 진행한다.

더불어, 교사를 대상으로는 청소년 자해행동 및 자살문제를 중심으로 청소년기 정신건강 문제의 이해와 개입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스트레스, 우울감, 자살, 스마트폰 과의존 등 다양한 부분의 정신건강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다”라면서, “마음성장학교를 통해 올바른 문제 인식과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 청소년기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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