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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 보안 업무 담당자 대상 맞춤형 실무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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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_대민포커스N=조인호기자]창원특례시는 지난 14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부서별 보안 업무 담당자 203명을 대상으로 9회에 걸쳐 찾아가는 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안 관련 업무는 인사이동 등 특정 기간에 집중이 되는 특성상 생소해하는 담당자들이 많지만, 법령에 명시된 내용에 따라 처리하는 업무가 대다수라 내부 감사 시 단골 지적사항으로 꼽히기 때문에 이에 대비하고자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 입장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市) 보안 담당자가 비밀문서 관리 방법 등에 대해 전달하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부서별 관리 현황 등을 함께 점검하며 잘못된 내용을 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면밀한 점검을 위해 권역별로 나눠 총 9회에 걸쳐 실시됐다.
심동섭 자치행정국장은 “보안 관련 업무는 다소 생소하고 자칫하면 놓치기 쉽지만 꼭 해야만 하는 업무인 만큼 담당자 대상 역량 강화가 꼭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보안 업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보안 업무의 빈틈없는 추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오는 12월에는 시 자체 정기 보안 감사를 진행하여 업무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보안 의식 확립 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