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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상북도 구미교육장(남성관)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교권과 학생들의 휴대폰 사용에 대해서 입장을 밝혔다.

여태동 기자 입력 2024.09.11 22:39 수정 2024.09.11 22:51


[대민포커스N=여태동기자] 경상북도 구미교육장(남성관)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교권과 학생들의 휴대폰 사용에 대해서 입장을 밝혔다.

 

학생들의 휴대폰 사용의 대해서 학부모 교육 및 조율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학생들 교실 입실 전에 휴대폰 보관등 학부모와의 의견 조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으며, 특히 요즘 학생들의 휴대폰으로 딥페이크는 범죄에 이용 되는등 교권차원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부분이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며 학부모님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교육장(남성관)은 학부모들에게 교육과정 오픈과 학생들의 휴대폰 관리감독에 대한 관심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장은 교권 확보에는 교육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했으며, 교육장이 직접 안내를 받아 교육청 내부와 실과의 소상한 설명까지 겸해 취재진의 극찬도 아끼지 않았다.

대회실 수용인원는 1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에 비해 무대가 조금 협소하다는 아쉬움도 함께했다.

교육장(남성관)은 교육청을 찾는 민원인들의 진·출입 로는 교통 영향평가에 적용을 받아 돌아서 진·출입 하는게 민원인 들의 불편함이 크다고했다.

인동 아리랑과 파크골프등 문화와 스포츠에 대해 역동적인 방향으로 활성화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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