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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밀양시 농업인교육관에서 청년농업인4-H연합회 품목 네트워크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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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_대민포커스N=권경미기자]밀양시는 지난 6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청년농업인4-H연합회 회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품목 네트워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챗GTP를 농업에 활용하는 방법과 농업 데이터 분석을 통해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생성형 AI에 대한 기본개념을 배우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챗GTP 사용법을 익히고 휴대전화로 실습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도현 회장은“4-H연합 회원들이 차세대 농업기술의 습득으로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 리더로 성장해 밀양농업과 농촌발전의 주역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