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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상북도(이철우)지사는 저출생과의 필승 실행 계획으로 성주를 찾았다.

여태동 기자 입력 2024.05.30 13:14 수정 2024.05.30 13:20


[대민포커스N=여태동기자]경상북도(이철우)지사는 저출생과의 필승 실행 계획으로 성주를 찾았다.

추진 계획으로는 만남 출산의 행복, 완전한 돌봄, 안심주거 일상 생활과 균형, 양성, 평등을 중점 과제로 삼았다.

이지사는 현장중심 저출생을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나라의 미래도 없다는 절박함을 매우 강조했다.

저출산는 세계 유례를 보기 드문 현상 이라며 추세 고착화등 심각한 사회의 문제로 꼽았다.
저출산 정책을 빠르게 완화, 반등 시키지 못하면 경제 발전의 걸림돌을 넘지 못하고 국민의 생존은 물론 국가의 미래가 없다고 강조했다.

각 지방의 소멸 위협을 받는 지방은 저출생이 절체절명의 과제라며 강조했다
대한민국은 유독 저출생이 소득, 자산, 수준, 양극화 등 수도권 집중화로 지적했다.


저출생에 따른 출생아 감소와 인구 감소는 나가사키 원폭과 동일본 대지진에 비유 할 만큼 심각하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는 차원이 다른 접근성과 지방 주도 총력 대응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저출산 정책으로 지속 확대되는 등 외적으로는 갖췄으나 산발적 분절 정책 도입으로 제도적 현실과 사각지대와 정책이 저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방이 주도하고 국가는 협역, 적극 지원하는 융합적이고 체감도 높은 저출생 대책 시행으로 저출생 극복의 대 전환점을 마련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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