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민포커스N=여태동기자] 경북 구미시 고아읍 소재 한누리타운 2단지 놀이터 공사금액를 부풀려 청구 하면서 불씨의 논란이 되고있다,
거산건설이 놀이터 공사을 하면서 모래 25.5톤차량2대분량을 12대와 장비 및인건비등를 부풀리고 전관리소장과 주민대표회장.감사가 공사비(10.600.000)입주민의 관리비등을 편취 했다는 의혹을 제기며 현수막이 아파트 곳곳에 게시됐다,
주민들은 이러한 행위를 옹호 하는 자체 선관위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입주민 A씨65세는 거산건설이 모래12차를 갖다 부었다고 하나 실제는 2대밖에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장 하면서 어떡해 공사비가 이렇게 많이 들어 갈수가 있느냐며 강하게 불만을 표했다,
또한 복수의 주민은 25년이나 된 아파트에 법인 카드나 통장도 없었으며 문제가 발생하고 나서야 불야불야 만들었다며 그동안 주민들의 쌈지돈를 얼마나 뺏어 갔는지 도저히 용서 할수 없는 지경 이라며 울분를 토했다,
주민B씨가 취재원에게 내민 각 세대 관리비 영수증 장기수선 충당금 내역에는 2023년12월 관리비외 수익 비용 현황에서 72.2제곱미터에 당/월29.080원 장기 수선비 충당금 수익이 665원으로 산출 근거로 1.230세대로 35.768.400원이 명시돼 있다,
이 사실을 공개한 입주민 B씨는 5개월 이상 조사 했다고 증언 했으며 놀이터4군데를 굴착 했는데 깊이는 불과 114cm정도라며 힘주어 말했다,
논란는 이것만이 않이다 관리비 부과중에 각층마다 엘리베이트 이용에 따른 비용 부과에 대한 투명성도 의문 투성이라고 했다,
아파트 관리소장의 답변은 놀이터에 사용됄 모래는 25톤차량 12대 물량이 계약됐고 대금도 그에 상응 하는 금액이 지출 됐다고 답변했다,
모래물량에 대해서 카운터 한 사람도 없으며 실제 육안으로 보니까 두대 물량 밖에 않보인다,는 것이죠 모래 물량은 계측하면 알수있를것이란 말도 했다,
현재 입주민들은 법적대응을 준비하면서 또다른 의혹이 발생할시 강려하게 처벌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