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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축산 양돈 농가 악취제게 개발 100% 성공

편정근 기자 입력 2024.04.20 18:36 수정 2024.04.20 18:45


[대민포커스N=편정근기자]축산 양돈 농가 악취제게 개발 100% 성공 ‘업계 각광’
대윤실업, 살균 탈취제 ‘세이프씨엘’ 연구 개발에 성공분뇨 5톤당 1리터로 탈취 가능, 1톤당 1천원 저렴 장점박정수 대표 “양돈 농가 고충 끈임없이 연구 노력” 다짐
전국적으로 축산 양돈 농가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민원으로 지자체 축산담당 분야가 골머리를 않고 있는 싯점에 축산분뇨처리장 악취 제거 해결을 위해 수년간 노력한 끝에 마침내 결실을 맺은 기업이 있어 축산 농가 들로 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대윤실업(대표 박정수)은 축산 양돈 농가의 시름을 덜어 드리고자 수년간 집착하고 노력한 끝에 살균 탈취제 ‘세이프씨엘’의 연구 개발에 성공했다.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악취가 없는듯 하다가 날씨가 더워지면서 양돈농가 주변에는 악취가 심해져 민원이 빗발 치기 때문에 관계 기관 에서는 업무가 마비될 정도라는 설도 나돈다.
대윤실업 박정수 대표는 수년전부터 축산 농가의 악취 문제를 100%해결 하는데 성공했다.

‘세이프씨엘’이란 이산화염소의 산업용 탈취제로 폭거조 사용시에는 단축 될수 있지만 흡입 펌프 사용시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박 대표는 “한번 탈취되면 효과는 지속 되며 해질 무렵 1평당 1리터를 분무하면 다음날 돈사와 슬러리트 악취를 없앨수 있다”고 강조 했다.
분뇨 5톤당 ‘세이프씨엘’ 1리터로 탈취가 가능하며 1톤당 탈취 비용은 1천원으로 저렴 하다는게 장점이다. 대윤실업의 독보적인 기술에 대해 포털에서도 포스팅으로 확인 할수 있다.
박정수 대윤실업 대표는 “앞으로도 축산 양돈 농가의 고충을 들어 드리고자 끈임없이 연구 노력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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